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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동에 대형 체육단지 들어선다

용인신문 기자  2004.06.11 0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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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인구 100만시대로 가는 중심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시민들의 레저문화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대규모 종합체육단지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삼가동 일대 30만평규모에 4700억원을 투입, 전문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 공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는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특화시설인 쇼핑시설, 숙박시설 등 공원과 레저, 스포츠시설이 어우러지는 최첨단 종합체육단지로 만들어지게 된다.

전문체육시설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빙상경기장 등 전국체전은 물론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준으로 건설하고, 수익시설로는 실내스키돔, 멀티플렉스극장, 쇼핑센터, 숙박시설, 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진다.
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중앙공원에는 야외음악당과 산책로, 피크닉장 등이 생긴다.
용인시민들의 스포츠레저문화의 전당이 될 삼가동 종합체육단지는 용인시가지와 동백지구가 접해있으며 신갈, 수지, 죽전 등 용인 전 지역으로부터의 접근이 편리하게 짜여진다.

시는 또 체육단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경전철 행정타운역과 동백역 중간지점 체육단지 안에 별도의 역을 설치하는 방안?경전철 사업자와 협의 중에 있다.
종합체육단지 사업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에 따라 실시설계와 실시계획 인가 등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6년 하반기에 착공,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