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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식 열려

용인신문 기자  2004.06.11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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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용인시는 제9회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포곡면 에버랜드 내 빅토리아 극장에서 ‘깨끗한 환경은 소중한 미래입니다’란 주제로 제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우봉제 환경보전협회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손학규 도지사와 이정문 용인시장, 민간환경감시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예술모임의 마당극 `$$`초롱이의 이슬여행`$$` 공연과 환경표어 짓기, 환경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우봉제 지회장은 기념사를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내면적 의식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자연의 정복자, 지배자가 아닌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자연과 동반자적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