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용인시는 지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자금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용인시 중소기업육성위원회(위원장 홍영표부시장)’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희망 중소기업 신청을 받아 총 10개 과제를 접수받으며 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과제 중 8개 과제 모두 선정, 중소기업 신기술개발비로 총 2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과제당 약 2000여 만원 상당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날 선정된 과제는 (주)대륙의 전원 결상시 보호기능을 유지하는 누전차단기 개발(연구:강남대 안영화 교수), (주)대웅의 의료용침대 및 휠체어 구동을 위한 등근육 피로도 특정장치 개발(명지대 백승화), (주)제하의 산화물계 방탄 세라믹스 복합체의 물성연구(명지대 이형복), (주)티티의 품질변수의 정량적 상관관계 모델링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색연필 제조기술 개발(명지대 신동일), (주)제이텍의 안전모 제품의 제조물 책임완수를 위한 안전경영 시스템(명지대 한영근), 국일제지(주)의 친환경성 Release paper용 글라신지의 제조기술 개발(송담대 류운형), (주)지아이텍의 이동형 거품발생기 제조(송담대 이정익), 라성산업(주)의 초중고 대학생용 철제 책걸상 디자인개발 및 제작(송담대 김영성)으로 총 8개 과제가 모두 통과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소재한 대학의 우수 기술개발자원을 활용, 생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개발 연구결과는 1년 뒤에 결과보고회를 개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