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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용인신문 기자  2004.06.14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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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문화제 주제를 ‘포은선생의 충절, 학문, 사상으로 도덕성 회복’으로 정한 이유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점차 헤이해지고 도덕성마저 상실되고 있다.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의 대가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도덕성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주제를 정했다.

△포은문화제가 갖는 의미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한다. 용인지역을 대표할만한 문화행사가 없는 현실에서 포은문화제는 용인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고 뿌리 깊은 전통문화를 발전, 계승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포은문화제의 과제
지난해 6월, 포은선생이 6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제 1회 포은문화제가 개최됐다. 내년부터는 포은선생이 돌아가신 날과 천장한 날을 기념해 정확한 날짜에 개최할 예정이고 행사에 필요한 제복과 용품 등을 빌려 쓰고 있는 실정인데 다음 행사까지는 모두 마련해 장기적인 문화제가 되도록 하겠다.

△용인문화원의 앞으로의 계획
문화원은 시민들이 좀더 용인을 알고, 용인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게할 수 있도록 매주 ‘용인의 문화유적 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북부가 개발되면서 새롭게 유입된 시민들이 우리지역에 애착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