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싱그러운 햇살이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얼굴에서 빛으로 빛난다. 축구, 탁구, 테니스, 배구, 씨름, 유도 등 지난 한 주 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풍성하고 알찬 경기가 진행됐다.
김량축구회 우승 헹가레
■생활체육협의회장기 읍면동 축구대회
‘제3회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장기 읍면동 대항 축구대회’
‘축구는 생활입니다.“
생활체육의 선두주자 국민생활체육 용인시 축구연합회(회장 김동주)는 지난 13일 종합운동장을 비롯, 명지대학교 등에서 화합과 우정을 확인하는 경기가 펼쳐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용인시 생활체육협의장기 읍면동 대항 축구대회에 11개팀 300여명이 출전, 평소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날 결승에서 김량축구회와 용인축구회를 맞이해 2대 0으로 이기고 승리를 차지했다.
준우승 용인축구회, 공동 3위 어정·모현면우리축구회
기흥클럽 금부배 우승
■용인시장배 직장클럽테니스 대회
1000만 경기도민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50회 경기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 달성으로 사기 충전한 테니스협회는 지난 13일 명지대학교내 시립테니스장에서 ‘제9회 용인시장배 직장클럽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신갈, 수지, 보라쌍용클럽 등 45개팀 300여명이 출전, 클럽대항전인 금, 은, 동배부를 비롯, 개인복식대항전 베티랑부 등 총 4개부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금부배 우승 기흥클럽, 준우승 21세기클럽, 공동 3위 삼풍·용정클럽 △은배부 우승 백암클럽, 준우승 21세기클럽, 공동 3위 양지·용정클럽 △동배부 우승 기흥A클럽, 준우승 모현클럽, 공동 3위 21세기·기흥B클럽 △베테랑부 우승 고병순(수지), 박웅서(21세기), 준우승 문종경, 이덕순(이하 21세기), 3위 이동열(용정), 김병태(신갈)
푸짐한 상품속 친목과 우정다져
■용인시장배 여성테니스태회
용인 여성스포츠의 꽃 ‘제5회 용인시장배 여성테니스대회’가 지난 15일 명지대학교내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여성스포츠인구의 저변확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용인 여성테니스연맹(회장 김인숙)은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품추첨과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A조 우승 이은여·김인숙, 준우승 박광림·백수옥, 공동3위 성금제·강종수, 최연란·박금현 △B조 우승 이기수·이영옥, 준우승 옥진선·임은숙, 공동3위 곽미영·강기자, 박미해·김은주 △C조 우승 이정란·이상희, 준우승 천애련·윤태숙, 공동3위 전영숙·이영숙, 강기순·김기순
용인대 조대현선수 금메달
■도지사배 체급별 유도대회
용인시 유도회(회장 이강해)가 수원 유도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5회 경기도지사배 체급별 유도대회에 출전, 금1, 은3, 동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유도회는 지난 해 이 대회 처녀출전에서 동메달 3개에 그친 유도회는 올해 대회에서는 일반부, 초중고대학, 청년부, 장년부 등 각 체급별에서 선전, 용인대학교 조태현선수가 -73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 용인초교 조용수(-30kg급), 용인정보산업고교 박미정(여고부:-65k급), 삼성에스원 한선석(일반부:-100급) △동메달 용인중 조승영(중등부:-48k급), 용인정보고교 김수진(여고부:-55k급), 용인정보산업고교 유선숙(여고부:-65k급), 용인시청 정찬선(장년부:무차별급)
■씨름
용인시 씨름협회(회장 권영순)는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펼쳐진 씨름대회에서 용인시는 양지초교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 각 체급별에서 상위입상을 거뒀다.
△장사급 1위 이재환(백암초·6년), 경장급 2위 주요섭(양지초·2위) △백암중 박재룡(청장급·3년), 윤승민(용장급·2년), 박태욱(용사급·2년), 역사급 김명재(역사급·2년)
둔전리 우승 삼계리 준우승
■포곡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3만여 포곡면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제15회 포곡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포곡초등학교를 비롯, 포곡중학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됐다.
삼계리, 금어리, 둔전리, 영문리, 마성리, 전대리, 유운리, 신원리, 가실리 등 총 9개리의 주민들은 줄다리기, 씨름, 축구, 한마음달리기, 100M, 400M계주, 민·관계주(각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담당공무원)이 한조를 이뤄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또 각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은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물론, 주민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민 대화합을 이룬 이날대회에서 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둔전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삼계리가 준우승을 했다. 3위는 유운리.
LG동우회 남녀단체전우승
■ 제3회 협회장배 탁구대회
탁구의 부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용인시 탁구협회(회장 최운학)는 지난 13일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