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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같은 ‘덕’ 봅니다”

용인신문 기자  2004.06.15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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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운동의 일환으로 경북 김천시 구성면 구성농협과 자매결연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용인구성농협(조합장 김기선)은 지난 11일 김 조합장을 비롯, 김순경 시의원, 김동해 구성읍장, 영농회장, 작목반장,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양파수확에 나섰다.

이들 일행은 김천시 구성농협관내에 있는 2농가를 방문, 1500평 규모의 양파수확에 투입, 이들이 안고 있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의 어려움 해소에 일조했다.

용인구성농협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을 통해 무이자 지원자금 5억원의 자금을 김천 구성농협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자금으로 탄력을 받은 김천 구성농협은 이에 따라 농산물 판매사업 등 경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어 조합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윤활유가 되고 있다.

또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용인구성농협의 직거래 장터개설로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 하고 있다.

용인구성농협은 이달 말께 자두수확과 가을철 사과 수확 등에 또 한 차례 농가일손 돕기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