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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소년체전 해단식

용인신문 기자  2004.06.15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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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를 이끌어 갈 차세대 꿈나무들의 스포츠 대제전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15연패의 대기록을 세우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금48개, 은57개, 동메달70개 등 총 175개의 메달(종합 5만2637점)을 획득, 15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전국최강자임을 재삼 확인시켰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시대표선수단은 육상, 씨름, 조정, 체조, 태권도, 테니스, 축구, 복싱, 수영, 레슬링 등 10개 종목에 초등6개 학교 11명, 중 7개 학교 30명 등 총 13개 학교 4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양지초교 지수환 선수가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테니스 단체전에서 신갈중학교 설재민, 이현희 선수가 금메달, 레슬링에서 문정중 최영진 선수가 3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총10개의 메달을 획득, 경기도가 우승을 하기까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용인시 선수단 환영식 겸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홍영표 부시장을 비롯,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김인환 용인교육청장 등 감독, 선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운동과 선수관리, 탁의?지도력이 돋보인 감독, 교사에 대한 표창에 이어 우수선수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