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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막

용인신문 기자  2004.06.17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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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 중·고등학교 배구연맹 회장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배구대회’가 지난 16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 중·고등학교 배구연맹 김용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이 올바른 경기를 펼칠 것을 당부하고 “사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도전속에서 기회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영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용인에서 전국규모의 배구대회가 열리게 돼 영광”이라면서 “선수들은 저마다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뤄 이번 대회가 축제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중·고 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 용인시 배구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용인시실내체육관과 명지대실내체육관에서 인하사대부중을 비롯한 부산여중, 마산중앙고 등 3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접전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