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교사 100% 박사로 구성

용인신문 기자  2004.06.17 20:34:00

기사프린트

   
 
용인외국어고등학교가 2005년 3월 개교를 앞두고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외국어고등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부지제공 및 학교설립, 행정사항과 운영을 책임지며 시가 건축과 시설비용에 대한 재정지원을 하는 관 · 학 협동체제의 첫 모델이다.

이 학교의 특징은 외국어계열 교사 모두가 박사학위 소지자로 구성된다는 점과 세계의 다른 명문 사학들처럼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은 물론 학교운영인력 모두가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로만 구성돼 기숙사 내 의사소통은 영어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번해 11월 제 1회 신입생 선발은 350명 모집에 30%를 용인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학생으로 선발하고 70%는 타지역 학생들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