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에게 베푸는 삶의 실천
1960년 12월 25일 초가집 교회에서 첫 예배를 올린 후 45년의 세월 동안 포곡면 삼계리에서 터전을 잡고 하나님 사랑 실천과 전도에 힘써온 포곡 제일교회.
93년 10월에 부임한 김종원 목사가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교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10여년 동안 힘써온 결과 이제는 700여명의 신도들의 편안한 영적 안식처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성경구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 이니라 (누가복음 6장 38절)’을 가장 좋아한다는 김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서는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활발한 선교활동
지난 95년에는 포곡선교원을 개원해 현재 70여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초중등부 20여명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바이올린과 플롯을 연주해 96년에는 찬양발표회에서 ‘국악과 성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모든 일을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 끼어드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 생각都求? 누구나 자기가 맡은 역할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맡은 역할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포곡제일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 목사.
지난 2000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빠롱똥꼭교회와 무아라아당교회, 2001년에는 55사단에 사병 영문교회 선교관 건립하는 등 국내외로 선교사로 나갈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고 거절하며 포곡제일교회의 발전을 위해 힘썼기에 지금의 포곡제일교회가 완성됐는지 모른다. 김 목사는 지금도 예비군 향목과 경찰서 경목을 용인시 기독교 연합회 부회장 월드비젼 임원직을 맡으며 바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를 통한 사랑의 실천
다른 사람을 감싸안는 사랑으로 신도들이 드러내지 않고 해왔던 일들을 이번에 바자회를 통해 교회의 공동체 활동으로 드러나게 됐다. 바자회뿐만 아니라 매월 3번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무위탁 독거노인을 모시고와서 실시하는 이․미용 봉사와 점심식사를 제공 등 다양한 봉사가 있었다. 계속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행하고 싶었지만 교회의 존재가치가 상실돼는 것 같은 느낌과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韜怜?싶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조용하고 화목하게 하나님 사랑의 실천에 힘써준 신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한다.
“사랑과 자랑은 한끝 차이지만 너무 대조적인 표현이지요, 사랑은 내게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감싸는 것이고, 자랑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남에게 뽐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까지 김 목사는 사랑의 의미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