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6월 1일부터 실외지역을 전면 오픈하고 본격적인 여름사냥에 들어갔다.
캐리비언 베이는 올해 13개 동의 빌리지를 신규로 오픈하고, 파도풀 주변에 비치 체어 750개를 추가로 도입해 총 2300개를 운영하는 등 손님들의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증설했고, 웰빙족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키디풀’ 지역에 2m 높이의 모형 야자수 나무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레인트리 2개, 물이 들어있는 양동이가 뒤집히며 불벼락을 쏟아내는 워터 버킷 1개 등이 새로 도입돼 아이들의 놀이에 한층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6월 한달간 실외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대인 3만500원, 소인 2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