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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의 행정으로 전환 할 터”

용인신문 기자  2004.06.21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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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3기 이정문 용인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오전 시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민원중심의 행정을 벗어나 사람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한 포부를 거듭 재확인했다. <편집자 주>

△취임 2주년을 맞은 소감은?
=어느덧 임기의 절반이 지났다. 지금까지 오른 산보다 더 큰 산이 앞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고비와 외로운 결단이 앞에 있을 때는 짐이 너무 무겁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정운영에 있어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도시 밑그림을 마련한 가운데, 도로·교통·환경 등 도시기반시설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와 교육, 복지와 행정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삶의 터전을 위한 골격을 갖추게 된 것을 변화로 생각한다.

△ 취임 직후 용인지방공사를 설립했고, 경영수익과 관련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지금까지는 걸음마 단계지만 현재 국도42호 확·포장공사를 위탁계약하여 토지보상 등이 진행중이다. 공기관 대행사업으로는 1-89호 상미도시계획도로,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