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명시의회, 수지 환경센터 견학

용인신문 기자  2004.06.24 10: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의회(의장 최호진) 임종금 의원을 비롯한 의원 6명과 광명시청 김미곤 복지환경국장 등 환경과 공무원 10여명은 지난 22일 용인시 풍덕천동 ‘수지 환경센터’를 방문, 지하 파이프를 통해 쓰레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을 견학했다.

임 의원 등은 ‘센트럴석’사에서 운영중인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에 대한 영상 홍보물을 시청한 뒤 집하장을 견학하고 풍덕천동 일대에 설치된 집하시설 투입구 등을 돌며 센트럴석 하천용 사장으로부터 집하시설 전반에 걸친 설명을 들었다.

센트럴석에 따르면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은 아파트 등 주거시설 외부에는 쓰레기 투입구만을 설치, 이곳을 통해 쓰레기를 봉투째 버리면 지하의 파이프를 통해 쓰레기가 집하장으로 모이는 현대적인 시설이다.

광명시청(시장 백재현) 김미곤 환경과장은 “지난해에 수지 환경센터를 방문해 둘러보고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에 관한 조례를 재정했다”면서 “광명시에도 하루빨리 자동 집하시설이 설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도시미관과 청결을 위해 상당히 효과적이고 추천할만한 시스템”이라며 “고속철도 역세권 등지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에 자동 집하시설 설치를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