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이재영)는 지난 21일 경찰서 강당에서 교육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민경찰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치안정보 교류를 통해 시민과 경찰을 잇는 다리역할을 하기위한 취지로 운영되고있다.
이번 교육에는 평소 경찰업무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31명이 참가, 용인경찰서에서 자체 발간한 교재를 활용해 오는 25일까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교통사고와 고소․고발 등 기본 법률 상식, 순찰지구대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 서장은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범죄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구제활동에 대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하는 만큼, 평온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