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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유역 방치쓰레기 수거에 나서

용인신문 기자  2004.06.25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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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250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경안천 유역 하천에 방치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경안천유역인 포곡, 모현, 양지면 등 7개의 주변지역은 경관이 수려해 행락객이 많이 찾고 있어 행락쓰레기 등 방치쓰레기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장마시 강우와 함께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 등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쓰레기 수거를 실시한다.

이번에 소요되는 인건비 및 쓰레기 비용은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지원되며, 관내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수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