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 재산세 많다고 시위 한번 해보나
○… 22일 시청 앞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재산세 과다부과가 부당하다며 열변을 토하는 아파트 주민들. 한 공무원 지나가며 한마디 거들기를 “난 언제 저런 집에서 살며 재산세 많다고 시위 한번 해보나.” 그도 그럴 것이 부자라고 입소문난 동아솔레시티 주민들이기 때문.
□ 용인시장 보다는 용인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장마철 재해대비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지난 23일 보라택지개발지구를 방문한 손학규 도지사와 이정문 시장. 관계 공무원이 도지사에게 대비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이 시장의 시야를 가렸다. 이때 손 지사 한마디 “시장님 가리지 말고 옆으로 비켜서 설명해요.” 옆에 있던 공무원의 쓴소리 “용인시장보다는 용인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 손 부기가 풀릴 때 경제상황도 풀릴까?
○…열린우리당 용인갑지역구 우제창 국회의원과 지난 23일 지구당사에서 인터뷰 전 담소 중. 국회에서의 생활을 설명하며 매일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우 의원. 요즘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하루에 몇 시간씩 하고 있는 골프연습. 심하게 부은 손을 내보이며 하는 말 “손이 부어서 주먹이 쥐어지지 않殆?” 우 의원의 부기가 풀릴 때 우리의 경제도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