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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행세 공익 폭행당함

용인신문 기자  199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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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공무원 행세를 하다 폭행당한 공익근무요원이 업주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신고.
경찰에 따르면 용인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고아무개씨(21)가 김량장동 T단란주점에서 4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도 지불치않은 채 종업원과 2차를 나가려다 거절당하자 시청직원을 사칭하며 종업원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
이에 격분한 주인 최아무개씨(31)가 자신을 폭행하자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