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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심부름

용인신문 기자  2004.06.28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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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에게만
심부름을 시킨다
엄마의 눈에는
나만 보이나 보다

오빠는 공부하는 체
놀고 있는데
엄마는 날 쫄병처럼 부린다

오빠는 좋겠다
내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