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총(회장 홍영기)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신성우)가 후원한 ‘제1회 용인시민사진촬영대회’시상식이 지난달 26일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박문칠(64·남)씨가 출품한 ‘신문고’가 금상을 수상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상 1명과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66작품이 선정됐다. 수상한 작품들은 30일까지 5일간 문예회관에 전시됐다.
이번 사진촬영대회는 지난달 수지에서 열렸던 용인예술제의 일환으로, 전문작가를 꿈꾸는 용인지역 아마추어 작가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예술제의 모습을 대상으로 했다.
신 지부장은 “대회를 통해 실력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을 발굴하고, 용인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