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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을 나누는 진정한 행복"

용인신문 기자  2004.07.01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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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규봉 요리연구소장은 지역의 궂은일을 도맡아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30여명을 용인시다목전회관 연구소로 초청, 저녁을 대접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평소 자비를 들여 불우이웃이나 장애인들에게 저녁을 대접해 온 이 소장은 “조촐하지만 이렇게 서로 식사를 나눌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며 “누구든 재정적인 도움만 준다면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7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마다 읍 · 면 · 동의 정신지체아나 불우이웃을 연구소와 학교 등을 이용해 점심을 대접할 계획이며 22일에는 독거노인들을 포곡면사무소로 초청, 점심을 대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