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학생회장 선거 부정시비 논란

용인신문 기자  1999.12.05 00:00:00

기사프린트

경희대, 검표결과 부정투표용지 100여장 발견돼

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벌어져 논란을 빚고 있다.
경희대학교(기흥읍 서천리) 총학생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총학생회장 선거를 실시해 2, 3위를 70여표 차이로 제치고 1300여표를 얻은 최모후보(25)를 내년도 학생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이틀 뒤인 27일 교내선관위에서 실시한 검표결과 기호3번을 지지하는 부정투표용지 100여장이 발견돼 이를 둘러싼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