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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풍부한 프로그램 `$$`눈길`$$`

용인신문 기자  2004.07.01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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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 50주년을 맞아 도내 3000여명의 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경기 약사 한가족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약사출신 장복심, 김선미 국회의원과 각 단체장과 협회임직원, 약사들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사에서 김 회장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법인약국과 의류시장개방으로 인해 약업환경이 점점 어려워진다”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내 약사회원들이 함께 힘을모아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동감 넘치는 대북공연으로 문을 연 1부 행사는 김병찬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내빈들의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로 이어갔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상무의 강의와 이윤지 약사의 성악 브릿지 공연으로 1부를 마감했다.

이어 시작된 2부 행사는 코메디언 이용식씨의 사회로 프로댄서들의 활기찬 스포츠댄스로 시작해 위생복 유니폼 패션쇼와 각지분회 별 장기자랑으로 펼쳐졌고, 가수 나운하 공연과 이용식 쇼, 가수 인순이 공연으로 다양하고 흥미롭게 진행됐다.

이날 장외읊??`$$`약국이 변한다`$$`는 주제로 디스플레이전과 경기도 약사회 50년 갤러리 전시가 있었다. 또 불우이웃 자선 캐리컬쳐를 실시했고,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경기도 약사회는 31개의 분회, 5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분회(회장 김광식)는 총29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오국선 hugo@yongi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