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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학상담 중 절도

용인신문 기자  2004.07.02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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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딸을 입학시키겠다며 찾아가, 상담을 하던 주부가 원장의 핸드백을 털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어린이집 원장과 상담을 하던 중, 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백 속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아무개(22․포곡면)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3살난 딸을 입학시키겠다며 유방동 H어린이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을 저지른 김씨는 정신분열증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