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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 ‘이동치안센터’발대식

용인신문 기자  2004.07.02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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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서장이재영)는 지난 1일 이정문 시장과 하태신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경찰서 ‘이동치안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대형버스를 이용한 이동치안센터는 우범지역의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배치되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행 된다.

배치 장소는 강력범죄 다발지 등 치안수요가 많은 곳을 위주로 용인 재래시장과 용인 터미널, 한국민속촌, 죽전동 아파트 단지 등 총 9개 지역이다.

이동치안센터는 총 16명의 경찰관이 리무진버스 1대와 112순찰차 2대, 싸이카 2대를 이용해 매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1일 2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경찰서는 “이동치안센터 운영을 통해 용인지역의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