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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어 유럽 공략

용인신문 기자  2004.07.0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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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비즈니스 투어가 숨 돌릴 틈 없이 계속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유치단이 7월초 유럽으로 향한다.

경기도는 손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0여명 규모의 유럽 첨단기업유치단이 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한 뒤 8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기업유치단은 11개 기업을 만나 투자협상을 벌일 예정으로 총 투자규모 4억불 수준의 8개 기업과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들은 독일, 프랑스 뿐만 아니라 스위스, 영국, 덴마크에 소재한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자동차 첨단부품 3개업체, LCD 2개 업체, IT 2개 업체, R&D 1개업체이다.

이들은 평택의 포승, 현곡, 금의 등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며 올해안에 공장건축공사를 시작해 내년부터 정상가동한다.

이와는 별도로 투자협약은 체결하지 않지만 의학분야와 관련한 생명공학연구소 등 3개 기업과 생산시설 또는 연구시설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