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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용인경천절 SOC보증 2000억원 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4.07.02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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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29일 민간투자사업이 2008년 완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인경전철사업에 2000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보 관계자들은 “용인경전철은 용인시의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광역철도 교통망 확충에도 도움이 될것을 예상, 지원키로 했다”며 “올 상반기에는 이미 8개 사업에 4733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했고 올해 말까지 10개 사업에 5000억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용인경천철사업은 총 69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갈역에서 에버랜드까지 18.47Km 구간에 15개의 역사와 1개의 차량기지를 설치, 국내 최초의 자동무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국선 hugo@yongi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