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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선의 정치토크

용인신문 기자  2004.07.02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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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단선거, 반장선거?
용인시의회 의장단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눈치경쟁을 펼치는 의원들의 `$$`의장쟁탈전’을 보며 한 현직 시의원이 빗댄 한마디. “초등학생 반장선거, 부반장선거 같은 선거에 왜 연연하는지 몰라”. 학생들 반장선거도 출마의 변이 있는데, 정견발표도 없이 선출되는 시의장 선거. 과연….


■ 옥스퍼드대학 ‘통해요’
지난달 30일 재성웨딩홀에서 열린 남궁석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 행사장. 이번 열린우리당 지도부 미국방문단에 우제창 의원을 적극 추천했다는 남궁 전 의원. 신기남 의장에게 추천했다는 말 “미국에서도 옥스퍼드대학 나왔다고 하면 일단 통해요. 영어도 통하고‥.” 하루빨리 명문대 출신, 경제전문가로서의 진가를 보여줬으면.


■ “이번에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
남궁석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김대중 정부 당시 책을 출판, 김 전 대통령에게 한권 보낸 후 장관으로 임명됐다고 한마디. 이번에도 출간된 책을 노 대통령에게 보냈다며 하는 말. “이번에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 정말 좋은 소식은 경제회복의 소식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