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용인에 사진협회를 창립한 (사)한국사진협회 신성우 용인시지부장.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던 소재를 우연히 만나서 렌즈에 담는 것이 사진의 큰 매력이라고 말하는 신 지부장은 “용인의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관광사진촬영대회를 전국규모의 행사로 개최해 용인을 알리고, 전국 최고의 사진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에서 사진협회를 만들게 된 배경은
예전에 성남시에서 활동할 당시 (사)사진작가협회 성남시지부장을 역임했다. 그 후 용인으로 생활권을 옮겨 활동하다보니 용인시에 사진작가협회가 없는 것이 늘 아쉬웠다. 마침 사진작가협회에 소속된 작가들이 협회를 만들어보자고 제의해 창립을 결정하게 됐다. 2월 6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 2월 7일 용인예총에 가입했다. 정식 활동은 3월 20일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의 활동사항은
제1회 시민사진촬영대회와 제1회 회원전을 가졌다. 또 용인의 명소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월 첫째 월요일엔 회원들과 함께 용인 8경 등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아직 취임식을 하지 못했는데, 취임식 계획은
10월께 창립전시회를 열고,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랜 기다림과 준비 끝에 협회를 마련하고 취임식을 갖는 만큼 시민들께 회원들의 창립전과 함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용인의 사진작가들에 대해서.
동아리 등을 만들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작가들도 많고, 작품 활동을 주로 하는 전문 작가들 역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해주고 싶다.
△앞으로의 계획은
용인시 곳곳에 산재된 문화재, 관광지 등 다양한 소재를 찾아 용인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싶다. 또 내년에는 용인에서 전국규모의 사진촬영대회를 계획 중에 있고 전문작가와 아마추어 작가들이 함께하는 ‘사진인의 밤’행사도 열 계획이다. 지부 회원 확충과 사진인구의 저변확대도 사진협회의 몫이니 최선을 다하겠다.
■ 약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이사
경기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시지부장 (1993~1995)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부지회장 (1993~1996)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분과위원회 부위원장 (1999~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