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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의식 뿌리내려야 통일앞당겨

용인신문 기자  2004.07.08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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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는 지난 7일 제4대 지부장으로 최운학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최 지부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민주시민의식이 튼튼하게 뿌리내릴 때 안보강화는 물론 민족화해와 통일도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임 소감
지지해준 총연맹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자총 용인시지부가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자유민주주의의 참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유총연맹에 대한 간단한 소개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범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UN경제사회이사회 비정부단체로서 UN정신 고양을 통한 세계평화를 이룩하도록 힘쓰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입장이며, 극좌를 반대하는 것과 같이 극우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자총 용인시지부의 관리는
용인시는 서북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60만이 넘는 시민이 살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도위원과 여성위원, 청년위원 확보에 힘쓰겠다. 또 이를 체계적, 조직적으로 관리해 용인 전 지역에 걸쳐 어느 한 곳 부족하지 않게 ‘함께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여성회의 활동은
자총 용인시지부에는 30, 40대 여성들로 구성된 여성회가 있다. 여성회는 부녀자들의 자기개발과 사회활동을 위해 충분히 애쓰고 있지만 앞으로는 소년, 소녀 가장 돕기를 비롯해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와 매매춘 근절 등을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 활동과 독거노인 보살피기 운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소외된 이웃을 돌보도록 하겠다.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은
통일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할 기본적 태도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체득케 하기 위한 전국규모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계획중에 있다.
또 국가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국규모의 웅변대회를 매년 6․25를 전후해서 실시하고 있는 만큼 통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