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녹는 고기맛에 구수한 된장맛이 일품입니다”
백암면에서만 60년 평생을 살아온 정용대 백암농협 조합장은 자다가도 백암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벌떡 일어나는 백암의 ‘주인장’이다.
그런 그가 백암에 자랑할 만한 음식점을 소개했다.
바로 18년째 한자리에서 순수 한우와 우리 농산물만을 고집해 온 ‘청계골 가든’.
17번국도(백암-죽산)를 타고 오다 백암 컨트리클럽 방면으로 200여미터를 들어오면 나지막한 한옥집과 물 방아가 돌아가는 추억의 그집.
‘청계골 가든’은 모범 음식점으로 선정된데 이어 최근 백암 비스타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외부 손님들의 당골 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임백천, 주현, 최란 등 연예인들은 물론 각 정계 인사들과 스포츠 선수들도 일부러 찾아와 음식맛을 볼 정도다.
청계골, 백암농협을 통해 엄선된 근내 지방소 1등품 한우만을 고집하는 이집의 주메뉴 한우등심은 부드러우면서도 육질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집에서 직접 담근 ‘온 숙성’(주인장 말)된 된장으로 푸짐하게 끓여내는 매콤한 된장찌개, 주인장이 아침마다 산과들로 다니며 캐온 머우, 돌미나리 무침, 직접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과 동동주.
“잘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