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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문서를 위조해

용인신문 기자  2004.07.09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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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4년간 범어 유학을 마치고 입국한 승려가 면허증을 교부받기 위해 문서를 위조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5일 국내 자동차 운전면허를 교부받기 위해 위조된 외국면허증을 제시하는 등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승려 윤아무개(44·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브로커를 통해 얻은 위조 외국면허증을 지난 3월 26일 용인면허시험장에 제시, 국내 면허증을 교부받으려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