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6일 강남대학교 우원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정문 시장과 윤신일 강남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관․학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용인발전연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와 강남대가 공동 설립하는 용인발전연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각종 과제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 지역단위의 정책개발 및 수립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센터 운영은 용인시에서 운영비, 관리비로 2억원을 출연했고, 강남대에서는 사무실을 비롯한 관련 장비, 비품,사무보조 직원과 직원의 인건비 등 현물 출자해 운영될 계획이다.
이 센터의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조사, 연구 ▲도시․ 교통, 사회복지, 환경에 대한 발전 방향 제시 ▲관․학 상호간 발전을 위한 기술용역, 지식정보 등 연구 ▲지방행정 제도개선․ 재정확충․ 주요정책과제 연구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세미나, 공청회 개최 ▲용인발전연구센터의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센터에서 연구결과 발생된 특허권 및 판권 등 제반 지적소n권은 연구센터에 귀속돼 시와 강남대의 사전승인 없이 반출 또는 사용발표할 수 없으며, 센터의 상근인력과 조직은 시와 강남대간의 의견이 조율되는 대로 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