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동부지구대(지구대장 황의춘 경감)는 지난 5일 희성웨딩문화원에서 `$$`용인경찰서동부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초대회장에 김용철(53·해곡동)씨가 선출됐으며,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민간과 경찰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황 지구대장은 "지구대로 바뀐 후 주민들이 경찰을 멀게 느끼는 것 같다"며 "협의회가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관련사항협의, 건의함으로 지역경찰의 사회활동 자문역"이라고 말했다.
동부지구대(동부·포곡·모현파출소)는 용인시 5개의 지구대에서 첫 생활안전협의회를 구성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신재춘의원, 용인시의회 이종재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