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권윤덕 씨를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권윤덕 작가는 ‘만희네 집’, ‘시리동동 거미동동’ 등 그림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50여명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참여한 이날 강연회에서 권 작가는 자신의 작품들에 대한 창작의도와 작품배경 등을 설명하고 동화책에 등장한 장소나 그림을 직접 슬라이드와 비디오로 공개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연회를 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작품에 대해 작가가 설명해주니 내용이해도 훨씬 잘돼고 재미있다”며 “특히 작품에 배경을 직접보니 마치 내가 그 동화 속에 있는 듯 한 착각이 들어 2시간 강연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을 주선한 누티나무어린이 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어린이 동화작가나 인기작가를 초청, 강연회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