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지난 5일 유림동 포시즌에서 지역의 기업인과 관계기관장들이 모여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영 용인경찰서장, 홍광표 용인소방서장 등 기관장과 (주)유니팩 이수완 대표를 비롯한 기업인 등 모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구성읍 상하리 B전자 대표는 “42번 국도에서 어정교로 가는 방향에 좌회전 및 회전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사고위험이 크다”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또 S기업 대표는 “회사 주변에 위치한 축협의 축분비료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생하고 있다”며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각 관계 기관장들은 제시된 문제에 대해 도로주변과 신호체계의 정비, 쾌적한 기업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책 제시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