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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자의 정치토크

용인신문 기자  2004.07.0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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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시의원 시정질문, “3류 개그?”

○…지난 5일 제89회 용인시의회 1차 정례회 시정질문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저속한 단어를 사용, 물의를 빚었다. 특히 이날은 초등학생 22명이 시의회로 견학, 참관해 시의회의 안좋은 이미지 일파만파. 당시 상황을 묘사한 현직 시의원 “완전 3류 개그였지, 초등학생들까지 놀라더라구.” 개그는 개그맨이 하고 시의원은 시의정을 돌봐야 될텐데..

■ 대통령도 해결 못할 일

○…지난 8일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모범음식점 대표자 간담회를 찾은 이정문 시장. 시민들의 행정만족도가 전국에서 꼴찌인데, 연 12.5%의 높은 인구증가율로 어쩔 수 없다는 이 시장. 최후의 보루 한마디 “대통령이 이 자리에 와도 난개발 해결을 못할 겁니다.” 인구증가율과 난개발은 비례하는가?

■ 수지교통난 해소, 제일 빠른 방법은 ‘더 막히는 것’

○…지난 8일 모범음식점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 시장의 계속되는 연설. 심각한 서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이 시장. 가장 빠른 방법을 안다며 농담 한마디 “수지에 사는 건교부장관 출퇴근할 때 길이 더 막혀야지요. ”어려운 경제상황을 빨리 뚫고 나가려면 鳴繹括弱活?더 판자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