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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 인하

용인신문 기자  2004.07.0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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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가 4.93%에서 4.58%로 0.35%인하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의 3/4분기 재정융자특별회계 금리조정에 의거, 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기금 금리가 4.13%에서 3.78%로 인하됨에 따라 이와 연동해 지난 1일부터 대출금리를 인하했다.

조정대상은 96년 이후 기존 대출금과 신규대출금이며 적용대상 자금은 시설투자자금과 신기술사업화자금, 유통개선자금, 아파트형 공장설치 지원자금 등 4개 자금이다.

단, 벤처창업자금은 변동없이 연리 3.5%를 그대로 적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 같은 대출금리 인하조치로 이미 대출중인 중소기업은 5억 3000만원의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기자금 협력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한미은행 등 5개 기관에 금리인하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며 “기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