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전화국(국장 남연준)은 외롭고 쓸쓸하게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관내 무의탁 노인 수용시설인 연꽃마을(백암면 근삼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용인전화국 여직원 모임인 작은 소리회(회장 이지은) 회원 10명이 백령도 까나리액젓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 작은소리회는 전화국 직원들의 큰 호응속에 액젓 150통(약 1000리터 분량)을 약 2시간만에 모두 팔아 순수익금만 50만4000원을 남겼다.
남연준 국장은 지난 12월 1일 노인들에게 수익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때이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노인들은 전화국 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