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성환)은 오는 16일 조합장을 뽑는다. 후보자는 현 용인축협 조성환 조합장(54)과 용인축협 이사를 역임한 박준원(56)씨, 용인축협 감사를 지낸 김재관(49)씨 등 3명이으로 좁혀졌다.
용인축협 조합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선거는 용인지역 7개 축협에서 진행되며 선거결과는 16일 저녁 발표될 예정이다.
■ 조성환(1950. 1. 12)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현 용인축산업협동조합장
△재단법인 홍산 장학회 설립. 이사장(현)
△용인시 체육회 이사(현)
△영농조합법인 용인AI센터 설립대표 역임
△경기도 농업기술원 표창, 우수경영조합장
■ 박준원(1948. 3. 6)
△태성고등학교 12회 졸업
△용인축산인 모임 고문
△용인축산기업 감사
△용인축협이사 역임
△효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합자회사 경남여객 업무과장
■ 김재관(1955. 12. 27)
△한국농업전문학교 현장교수
△옥산영농조합 조합장
△용인축협 대의원
△용인축협 감사
△백암AI 영농조합 감사
△김대중 대통령 표창, 농어민 양돈부문 대상 도지사 표창
■ 후보자 소견
- 김재관 - 이번 선거가 용인축협조합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정직과 진실을 사랑하는 조합원들의 일꾼으로, 조합원이 원하는 모든 일에 앞장서겠다. 끝으로 용인축협의 발전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분골쇄신할 것을 약속드린다.
- 박준원 - 개방된 축협을 만들어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며 한우사육장을 번식우로 전환, 한우사육농가에 분양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 출하선도금을 대폭 증액해 조합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조성환 - 신용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로 조합경영과 교육 지원사업의 근간인 수익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유통센터 설립의 꿈을 실현해 경제사업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