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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인버리고 재벌2세 택하겠다"

용인신문 기자  2004.07.15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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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중인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김정은 커플, 황태자의 첫사랑의 차태현-성유리처럼 재벌2세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 그것.

그러나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실제로 미혼여성의 절반이상이 제벌2세가 청혼한다면 현재 남자친구를 버린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여성전용 포털 사이트 마이클럽(www.miclub.com)이 회원 520명을 대상으로 “능력이나 재력은 신통치 않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런데 어느날 재벌 2세가 당신에게 청혼을 해 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상이 재벌2세를 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