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권익신장과 증진을 위한 ‘제9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1부에서 용인시 여성상(훌륭한 어머니, 효행, 봉사, 남녀평등 부문)과 여성발전유공자(22명)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하고 2부 행사에서는 ‘속삭임. 외침. 그리고 함께’라는 주제로 용인교향악단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협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여성주간은 여성발전기본법을 근거로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에서 다양한 행사가 실시되었으며 이 주간에는 여성들에게 미술관, 박물관 등이 무료 또는 할인되고 있다.
또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박상분(모현면.훌륭한어머니상), 민형주(풍덕천동.효행상), 이명순(풍덕천동.남녀평등상), 김은영(남동.봉사상), 이청자(기흥읍.여성발전유공자상) 등 17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여성발전유공자상으로 윤영호(포곡면)외 2명에게 시의장상, 김진순(남사면)외 5명에게 국회의원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