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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새로운 포럼문화의 형성

용인신문 기자  2004.07.16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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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안건들에 대해 정기적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적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있는 포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미래포럼(공동추진위원장 신익준, 권영순)이 포럼문화 형성을 위해 나섰다.

오는 22일 용인대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갖을 예정인 용인미래포럼은 특히 남궁석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한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 우제창 국회의원 등을 고문단으로, 각 분야별 교수들을 자문위원으로 두고 있어 용인지역 현안해결의 구심체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인미래포럼은 ▲연 10회의 정기적인 토론회를 개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한달에 한가지 주제에 대한 강의를 실시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학문적 교류를 위한 사업실시 ▲정책대안의 도출 및 확산사업 실시 ▲기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립에 관해 총체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 김종혁 사무처장은 “보통 포럼이라고 하면 정치적인 성향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인 모임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모임”이라고 강조하며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용인발전을 위해 보다 전문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 새로운 포럼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