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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답변 2

용인신문 기자  2004.07.16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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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 의원: 구성읍 상하리 양달마을에서 중리 진로그룹 종합연구소간 도시계획 도로 지정 및 도로개설 계획은.

= 현지 확인한 결과 지형여건상 산지지형으로 도로공사로 인한 산림훼손 및 환경파괴를 피할 수 없다. 또한 도시계획상 무질서한 시가지 확산을 방지하고 양호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녹지용지로 입안되었으며, 도시관리계획상 기존 녹지축을 형성하여 산림지역으로 보전․유지하기 위한 보전 녹지지역으로 결정된 만큼 도로개설은 사실상 어렵다.

△주경희 의원: 상미지역의 개발을 저해하는 우회도로개설 및 갈현마을 고가도로를 개설로 자동차 진․출입로를 잃은 상미 신역동 주민에게 의견을 묻지 않는 문제와, 상미지역의 근본적인 대책은.

=상미지역을 우회하여 건설중인 신갈-수지간 도로개설공사는 건교부 수도권남부지역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9개 노선중 우리시에서 도비 50%를 지원받아 연장 6.25Km 6차로로 시행하는 도로공사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갈현마을 앞 고가차도인 중1-178호 도시계획도로는 지난 1999년 9월 21일 20일간 주민공람․공고를 거쳐 실시계획인가 되어 2004년 12월31일 준공예정으로 토지공사에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앞으로는 법적인 공람․공고 이외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수렴에 철저를 기하겠다. 기흥읍 신갈리 400번지 일원 상미마을은 과거 국토이용관리법상 준농림지역에서 개별적 건축행위가 이뤄져 97년 10월30일 신갈 도시계획재정비시 주거지역 및 경부고속도로 경관축 보존을 위해 5층 이하의 최고 고도지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오국선 hugo@yongi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