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반기 민원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인터넷 사용 등으로 행정기관의 접근이 편리해지면서 각종 고충민원제기 건수가 날로 증가해 본래의 인허가 업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서류 증가에 따르는 인력부족과 타 기관과의 협의 지연, 인허가 민원업무의 법정 처리기간 감소로 부담이 가중되면서 민원처리 지연이 늘어났다.
이에 시는 국장급 이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 3회에 걸쳐 실무종합심의회의를 운영, 민원서류의 신속한 선람과정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