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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4.07.16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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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이정문)는 지난 16일 오전 6시 기흥읍 수원CC클럽하우스에서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과 각 실․국장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정 주요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외국어고 설립, 영상문화단지 조성, 용인레포츠공원 조성, 기흥 호수공원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과 용인의 주요민원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날 “도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회의원이나 도의원들이 적극 힘써 달라”며 “시간상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매달 이런 설명회를 마련해 용인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한선교 국회의원은 용인레포츠 공원 조성과 관련해 “서부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의 부족이 심각해 시민들이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며 “종합체육관을 서부지역에 유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사면 공업단지와 관련해서 우제창 국회의원은 “산발적으로 입지한 공장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우선적 과제”이고 “남사공업단지 조성만큼 단지내 취락지구 형성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찬을 겸한 갖은 이번 설명회는 지난 4․15총선과 6․5재보선 이후로 처음으로 실시, 새롭게 구성된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장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