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한 각 실․국장들은 지난 14일 용인의 주요추진사업인 용인외고와 행정타운 건설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의 진척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용인외국어고는 외국어대학의 특성을 활용한 관․학 협력체제 유지와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인적인프라 확충을 위해 모현면 왕산리 산 232번 일대 1만5000여 평에서 건설 중이다.
공사규모는 교사동 3개동과 기숙사동 1개동으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공했으며 7월 14일 현재 공정율 35%를 보이며 200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용인행정타운은 삼가동 산68-19번지 일원 7만9000평의 넓은 부지에 지난 2001년 12월 착공, 200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6월말 현재 공정율 55%를 보이며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행정타운에는 본청사와 의회청사, 문화예술원, 청소년복지센터, 보건소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이미 행정타운 옆에는 용인경찰서가 자리잡고 있고, 앞으로 용인교육청과 우체국 등도 이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날 행정타운을 돌아보며 “겨울에 왔을 때는 공사장이란 느낌만 들었는데 지금 다시 와보니까 집에 온 것 섦募?느낌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든다”며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