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경기도지사가 앞으로 용인시민으로 살기 위해 용인지역에 사저를 마련한 것으로 알졌다.
지난 98년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용인시 구성면 동백4리 209번지 일원 임야에 주소를 옮겨 위장전입 구설수에 올랐던 임지사는 장인소유의 집을 자신 명의로 이전, 차후 용인에 살기 위한 사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임지사가 용인시민이 되어 살 것을 대비해 구성면 동백4리의 향린동산내에 있는 장인소유의 집을 자신 명의로 옮겼고, 세무관계 등 모든 법적 문제를 이미 완전하게 처리했다고.
임지사는 특히 용인시민이 될 것을 대비해 용인지역 발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