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여간 방치돼온 김량장동 용인경찰서 구청사 건물이 이르면 8월 초부터 철거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경찰서건물 철거와 폐기물 처리 비용 등 총 5억 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1400여평에 달하는 경찰서 본 청사 부지를 오는 10월 ‘유료공영주차장’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구 경찰서 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시민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차후 사용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