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정보화교육 전용버스를 도입,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화교육 전용버스는 상설교육장의 접근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농민에게 찾아가는 정보화교육과 도․농간 정보소외계층 간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약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입됐다.
45인승 대형버스에 무선 인터넷, PC16대 프리젠테이션, 교육기자재 등이 설치, 전문강사 2명, 운전기사 등 전문인력이 확보됐으며, 교육장의 접근성이 불편한 709개소 대상으로 기초반, 중급반 등 수준별 맞춤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2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교육 뿐만 아니라 홍보영상물 상영과 시정뉴스 방영, LED전광판을 활용한 시정소식 제공, 전자우편시스템 가입자에게 주간시정소식 제공 등 찾아가는 시정 홍보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