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용인시는 기초생활보장기금 심의위원회를 구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진성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8명의 심의위원들은 ▲용인시 기초생활보장기금융자신청심의 2건 ▲ 2004년 기초생활보장기금 장학금 65명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연간조사계획심의(책정된 수급자에 대한 일년에 한번 수급자격 평가) 3051가구 4465명 ▲비수급빈곤층 한시적 특별지원대상자 선정(수급기준 초과하나 재산이 6000만원 이내) 3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재산특례 선정(생계유지 어려우나 재산이 기준을 초과해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 1가구 2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기금의 대상자인지를 검토, 결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융자신청심의 대상자로 선정된 2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 기금이 보장되며, 성적순으로 선정된 35명 장학생에게는 연 2회 중학교 20만원, 고등학교 30만원 장학금이 전달된다. 또한 비수급빈곤층으로 선정된 3가구과 재산특례 1가구에게는 가족수에 따라 약 14~30만원의 보조금이 주어진다.